차곡차곡 성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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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2020년에 대학교를 입학하면서 개발 활동이 시작됐다.

 

2020 (1학년)

C언어 처음 배움

4주간의 C언어 스터디

백준 브론즈 50문제 풀음

 

2021 (2학년)

자바,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 본격적인 CS 공부

처음으로 프로젝트 해봄 (슈퍼 마리오 클론)

이때부터 개발의 즐거음울 깨달고. 더 잘하고 싶어서 이론 공부 열심히 하게 됨

두 학기 모두 21학점, 6전공씩, 성적 4.3

겨울 방학에 XML 저작 도구/ 게임 플레이 프로젝트

 

2022(3학년)

1학기는 이론 지옥으로 전공 공부 열심히 함(운영체제, 데이터 마이닝, 안드로이드). 4.3

여름방학에 황금비 팀(4명) 결성하고 CoMirro 프로젝트 시작

10To10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한 듯

처음으로 서버 이용, python으로 개발, Node 개발, html-css-js로 프론트

또 처음으로 AI 사용해봄 - 얼굴인식 시스템

서버도 처음 사용하는데 Mqtt로 topic으로 사용자 구분해서, 학습 및 결과 전달하는 것이 어려웠음

2학기 시작되니 팀플 4개 동시 시작(안드로이드, 가상현실, 리액트, 소켓 프로그래밍) + 대회 준비..

10월에 공경진 대회. 개발시간이 3개월 밖에.. 전날까지 밤새며 완성

11월에 방학부터 준비하먼 CoMirror 프로젝트로 임베디드 경진 대회 참가 - 우수상

 

2023(4학년)

교내 대회 C&C festival 참가, 지옥의 보고서 작업... - 대상!

캡스톤 주제 뭐 하지??

코딩 캠프 튜터로 다녀오기

이제 11To7로 캡스톤 준비. 생각해보니 이때가 그래도 널널했던 듯

6학점 들으며, OnePIC 프로젝트 개발

6월 캡스톤 최우수 수상

곧바로 대회 준비 (공경진, C&C festival, 공개 SW 경진대회)

보고서 작업이 안끝나... 

공개 SW 보고서 낼 때 새벽 5시까지 글쓰며, 9시에 미팅했던 기억이..

11월에 모두 끝! 2년의 황금비 활동 마침.

코테 준비(실5 -> 골2)

 

2024 (졸유)

코테 준비(골2 -> 골1)

컴퓨터 구조 공부

소마 준비

소마 합격

4~11월까지 소마 인생

다시 10To8 시작. 멘토링 때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보았다...

MSA 구조 있는지도 몰랐는데 MSA 구조로 프로젝트 시작

JWT도 처음 들을 정도로 인증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원가입, Oauth 개발

Spring도 처음인 상태로 서버 개발 시작, 2개월 동안 주말마다 인프런 수강

주제가 코드 시각화여서 컴파일러에 대해 알아야 했는데 컴파일러 수업도 안들어봄

2주 동안 책보면서 공부하고, 개발 시작

FastAPI도 처음 써봐서, 자바 처럼 객체 지향으로 코드를 짜도 되는지, 아닌지 잘 몰라서 인터넷 검색 열심히 함

EC2도 안써봤는데 처음 AWS에 사용해봄. 도커도 하나도 몰라서 급하게 공부함.

계속 서브넷 4개로 나누고 public, private 로 사용하는데 왜 하는지도 몰랐음. 서브넷도 몰랐음

그냥 아는게 없었음

그렇게 후다닥 지나버렸다

11월에 소마 수료

지금보니 소마를 통해서 많이 배운 것 같음. 아예 있는지도 모르는 것보다 사용해본 것이 훨씬 좋지

이전에는 보안에 대해 아무 신경도 안썼는데 소마를 하면서 보안에 신경을 쓰게 됐음.

대학교 졸업!

 

2025 (현재)

써본 개념들 공부하면서 코테도 풀면서 취준 중

AWS를 Ecs 에서 EC2로 바꾸는 작업하면서 AWS, 네트워크, 도커에 대해 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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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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